아기 피부가 태열인지 오돌토돌 울긋불긋하고 금방 하얗게 일어나며 건조해서 구매해보았습니다~
첨 발랏을때는 꾸덕하고 촉촉하게 발려서 촉촉함이 오래 지속될것같았는데 생각보다 금방 스며들어서 다시 허옇게 일어나고 푸석하다고 느꼈어요
아쉬웠지만 걍 자주 덧발라주었습니다. 오일과 섞어 바르기도 하구요~
열흘넘게 꾸준히 건조함 느껴질때마다 계속바르니까
호전되는게 느껴졌어요 사진엔 없지만 허벅지 쪽도 시간을갖고 꾸준히 바르니 개선되어 지금은 만족해요
이래서 양이 많은가보다 싶네요~
패키지는 좀 개선이 되면 좋겠어요 ㅜ 뚜껑을 계속 여닫는데 얼마가지않아서 꽉닫히질 않아요;
암튼 추천할만한 제품입니다 감사합니다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